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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3. 11. 27. 19:58
  • 아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뜨개질. 몇 작품을 만들더니 이건 아들 것 두 켤레 포함해서 대량 생산을 하고 있다. 내꺼라고 뜬 것은 아들한테 부치고 나한테 서운치 않냐고 몇 번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