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2012년 5월8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5. 8. 22:08 이충희 |facebook 주변에는 자기가 듣고싶어하는 말만 듣는 닫힌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내 기분을 좋게 해주고 내 기분을 맞춰주는 말만 듣고, 쓴소리, 꼬집는 소리에 대해선 완력으로 발언 자체를 막거나 감정적으로 반박하는 사람들 말이다. 저녁 부산까지 가서 그런 사람과 얘기하다가 중간에 박차고 나오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