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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4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6. 4. 06:47
  • 결국 혼자하는 경기가 아니라는 뜻?
    천자 칼럼  
    ‘새 골프 여제’로 통하는 청야니는 대회 도중 캐디를 맡고 있는 제이슨 해밀턴과 가끔 내기를 한다. 보통 100달러를 건다. 타수를 정해 놓고 그보다 적게 치면 해밀턴이 청야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