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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24일 Facebook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10. 24. 06:42
  •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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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600년 역사, 스마트폰 QR코드로 맛보기>..궁궐 표지석 30곳·사대문 안 길 20곳 소개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서울 중구 소공동은 조선시대 태종의 둘째딸 경청공주가 살던 곳이었다. '소공주댁'이라 불려 현재 '소공동'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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