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 여행 - 아이폰 사진
리치리치샘
2010. 2. 24. 00:36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조랑말 체험장. 말들이 신기하게 말을 잘 들었다. 등에 실린 사람을 감지하는 것이 아니라 실린 짐과 무게 중심을 감지하면서 달리는 걸 알았다.
용연 - 밤에 본 정취가 예전에 낮에 비 맞으면서 느낀 것하고는 많이 달랐다.
용머리
가로등이 반사식으로 되어 있어서 한 번 잡아보았다.
용연 구름다리 앞에 '잘하는 집'이란 간이식당이 있는데 그 집 주인 정말로 친절할 뿐만 아니라 음식도 맛있었다. 멸균 감귤 막걸리 거나하게 마셨다.
여미지식물원
나무 전지를 예술적으로 해놨다.
주상절리
소인국 테마파크에서
작은 것만 보다가 큰 것을 보니 정말 커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