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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6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3. 3. 16. 13:19
  • 한 20년 전쯤에 한창 붓글씨에 빠져 있을 때 내가 쓴 글이다. 장인께 드린 글인데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 표구점에 맡겨 오늘 찾아 걸었다. 지금 쓰라고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