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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23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3. 9. 23. 11:12
  • ryueyes11.tistory.com  
    '추석 연휴'를 참 바쁘게 보냈다. '차례'도 지내고 '성묘'도 다녀왔다. 남들 다하는 것이지만  장손인지라 이래저래 들를 곳도 많고 할 일도 많았다. 추석 새고는 다들 바쁘게 사는 와중인지라 자주 보지 못했던 친구들과 후배들 만나서 놀기도 하고(이러고 → 1, 2 놀았습니다 -_-) 이제나 저제나 언제쯤 '귀경길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나아질까 고속도로 교통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