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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20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1. 4. 20. 08:18
  • 꽃은 피었지만 계절은 순항과 역행을 반복하고 있다. 이 음침한 아침, 꽃향기는 찬 바람에 자취를 감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