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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3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1. 5. 3. 15:11
  •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벅차다는 느낌을 받으면 어떻게 하나요?
    가까이에 있는 산과 들이 봄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 노래나 들으려 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