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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12일 오후 01:10
리치리치샘
2011. 7. 12. 13:12
관심이 옅어지면 메시지 회신도 사람 대하는 것도 머뭇거려진다. 머뭇거리는 당신, 지금 머뭇거리는 그 마음 편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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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샘_삶의 흔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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