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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2. 21. 10:00
  • 고졸자보다 더 많아질 대입 정원, 우리 사회의 큰 문제 중 하나.
    4년제 대학 
    124 → 203개  
    '우후죽순'  
    대학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1993년 김영삼 정부 출범 이후다. 당시 4년제 대학 수는 124개로 충분하지 못했다. 정부로선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진학자 수를 늘려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