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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5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3. 25. 00:55
  • 주5일제 수업이 올해부터 시작되면서 토, 일요일 아이들에게 모종의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절감하고 있다. 오늘은 한 아이에게 봉사활동할 곳을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수소문을 한끝에 부모와 함께해야 하는 체험 겸 봉사활동 한 가지를 알아내어서 아이들에게 그룹채팅방을 열고 알려줬는데, 문제는 함께할 부모님이 없다는 것. 이 일을 어찌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