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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1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5. 21. 22:20
  • 선생님! 그간 강녕하시온지요.
    같은 밀양 하늘 아래 있어도 찾아 뵈옵지 못해
    송구 하옵니다. 이곳에서 라도 선생님의 용안을
    뵈오니 김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까운 시간 찾아뵙고
    인사 올리겠습니다.
    제자 윤재웅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