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에서 옮겨옴

SNS

2012년 7월17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2. 7. 17. 14:23
  • 교감연수나 교장연수 과정 중에 페이스북과 트위터 과정이 있는가 보다. 소식이 끊겼던 선배, 동년배들이 이 기간 중에 친구 맺기가 잦아지는 것을 봐서.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이다. 소통을 위해 들어선 길이라면 계속 소통이 이루어져야할 터인데 생일 축하 하고 이듬해 다시 생일 축하나 하는 소통이라면 소통이 아니라 먹통에 가까운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