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호치민을 거쳐 양곤으로 2011년 8월 4일, 미얀마에 파견되어 거주하고 있는 친구를 만나러 미얀마로 갔다. 오전 10시 김해발 호치민행 베트남항공편을 이용했다. 미얀마는 아직 직항편이 없다. 부산은 물론이고 인천에도 없다. 그래서 양곤까지 가는 비행기는 방콕이나 하노이, 호치민을 경유해야 한다. 경유지에서 환승하는데 .. 여행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