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2012년 7월 30일 - 왓 체디 루앙 항동 G.C 호텔 주차장에 한 젊은이가 벽화를 그리는데 스케치도 없이 단지 붓과 물감만으로 하루에 한 작품씩 그려나가고 있었다. 이 나라 사람들 손재주가 여러 분야에서 우리나라 사람 못잖다는 느낌! 치앙마이는 큰 해자 안 쪽 지역을 가리킴. 인공 해자가 있다는 것은 그 안에 성이 있.. 여행 201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