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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6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리치리치샘 2013. 5. 6. 11:21
  • 아버지 산소에 꽃나무나 한 그루 심을 작정으로 시골집에 갔다가, 무너진 담 새로 쌓아올린 후 뒷처리부터 시작해서 아버지 묘소 잡초 제거, 제초제 살포 등 하루 종일 중노동! 아내는 몸살해서 병원 신세를 지고 나는 온 몸 구석구석 윤기있게 움직이는 구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