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아침 양곤 쉐다곤 빠야 근처 산책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약간 피곤하긴 했지만 시차가 2시간 반 밖에 없어 별 문제는 아니었다. 6시 경에 호텔 주변을 산책해보자고 혼자 나섰다. 밤새 에어콘으로 냉동(?)이 된 카메라가 성애가 끼어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레인보우 호텔 전경> 그 시간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8시 반이니 평소 같으.. 여행 201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