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 차선제를 부활하라 30분 정도 걸리는 길을 출퇴근을 한지도 1년이 다되어가고 있다. 날마다 출퇴근을 하면서 추월선과 주행선의 개념이 사라진 것 같아서 관련 관청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물어보았더니, 편도 2차선의 경우 1차선은 추월선, 2차선은 주행선이라는 원칙만 제시하고 계도할 뿐, 단속은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살아가는 이야기 201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