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그에서 옮겨옴

가르치면서

교사가...

리치리치샘 2010. 1. 18. 11:52

교사가 자신이 자신외적 요인으로 왜 교사가 되었는지에 대하여 심각하게 의구심을 가지면,

학생들은 익힐 것이다. 그 삶의 어두운 그림자들을.

하지만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사는 요령만을 그림자처럼 달고 다니는 교사들이 늘고 있는 듯하다.

진정 큰 소리로 자신있게 나와 모습을 따르라고 할 교사가 많아져야 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