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자신이 자신외적 요인으로 왜 교사가 되었는지에 대하여 심각하게 의구심을 가지면,
학생들은 익힐 것이다. 그 삶의 어두운 그림자들을.
하지만 그에게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사는 요령만을 그림자처럼 달고 다니는 교사들이 늘고 있는 듯하다.
진정 큰 소리로 자신있게 나와 모습을 따르라고 할 교사가 많아져야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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