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
때로는
사람들이
당신의 소중함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당신의 창의력,
당신의 헌신,
당신의 열정을.
이제
다시 되새겨 보시지요.
모든 아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아직 똑똑하지 못해요."
"이해가 안되요."
"난 할 수 없어요."
그곳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선생님이 계십니다.
"넌 할 수 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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